생 태

봄

참 힘들게 피웠습니다.
그런데
너무도 쉽게 거두어 갑니다.

자연의 이치는
알 듯 모를 듯
늘 그렇게 그 자리를 지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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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봄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10-03-19 17:13
조회수: 1538 / 추천수: 646

DSC_3245.jpg (70.2 KB)

NIKON CORPORATION | NIKON D200 | 2010-03-19 12:17:29
Aperture Priority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320s | F3.8 | -0.33 EV | ISO-100 | 105.00mm | 35mm equiv 157mm | Not Fired

DSC_3242.jpg (68.5 KB)

NIKON CORPORATION | NIKON D200 | 2010-03-19 12:16:34
Aperture Priority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125s | F3.0 | -0.33 EV | ISO-100 | 105.00mm | 35mm equiv 157mm | Not Fir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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