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상

외 발로 서다

스스로
장애를 극복하고
외발로 섰습니다.

아무도
그의 장애를
놀리거나 동정하지 않습니다.

장애는
불완전한 우리들의
모습이기 때문입니다.

우리는 모두
불완전한 존재입니다.

서로 서로 도우며
격려하고 살라고
하늘이 주신 큰 은총인지도 모릅니다

제목: 외 발로 서다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07-04-02 21:49
조회수: 2026 / 추천수: 4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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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y
노상권

h:1994 v:481
2007-02-23 08:19

사천왕
노상권

h:1996 v:438
2007-02-28 16:39

song of river
노상권

h:1997 v:474
2007-02-23 08:31

문
노상권

h:2004 v:422
2007-03-10 16:54

고통은 왜?
노상권

h:2012 v:474
2007-04-02 21:26

적멸보궁
노상권

h:2026 v:462
2007-02-27 23:06

외 발로 서다
노상권

h:2026 v:453
2007-04-02 21:49

h:2035 v:464
2007-02-15 10:18

단청
노상권

h:2053 v:453
2007-03-19 23:5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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