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상

봄나들이 - 반곡지의 봄

연록과 신록이
시간을 다투어
제 모습을 비추어 보는 곳

꽃잎을 거두고 있는
도화가 아니면
아직도
한창인 봄 같은 곳

제각각의 모습대로지만
한데 모여 조화로운 곳
우리가 닮아야하는 모습이다.

제목: 봄나들이 - 반곡지의 봄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19-04-24 22:05
조회수: 322 / 추천수: 149

b_2.jpg (269.9 KB)
b_13.jpg (308.1 KB)
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 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
[로그인 회원가입]

흔들리는 것
노상권

h:354 v:157
2019-02-09 08:39

행운
노상권

h:352 v:180
2019-01-22 06:40

h:350 v:141
2019-07-03 20:59

홀로 있음은
노상권

h:346 v:131
2019-07-03 21:12

노상권

h:344 v:79
2013-03-30 09:36

h:337 v:140
2019-07-03 20:47

빈 의자
노상권

h:335 v:146
2019-07-03 20:53

생명의 신비
노상권

h:334 v:156
2019-07-03 21:16

h:326 v:129
2019-04-10 21:44

h:322 v:149
2019-04-24 22:05

h:322 v:146
2019-06-04 16:20

지금 바로 여기
노상권

h:322 v:150
2019-06-13 19:13


-목록보기 -이전페이지 -다음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