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상

생명의 강

생명은
상호작용이다.
서로에게 내어주는 관계지
어느 한쪽으로
치우치는 관계가 아니다.(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)
우리가 서로를
보듬어 주어야 하는 이유이다.

낙동강은 살아있다.

제목: 생명의 강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19-01-22 06:44
조회수: 365 / 추천수: 1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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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21:44

빈 의자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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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0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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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0:47

생명의 신비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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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1:16

홀로 있음은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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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1:12
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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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09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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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0:59

행운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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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2 06:40

흔들리는 것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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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08:39

사춘기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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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21:08

보기에 따라서
노상권

h:364 v:131
2019-07-03 21:03

생명의 강
노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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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2 06:4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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