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상

지오

'나라를 잃은 못난 나'는 '지오'
지오 이경희 선생은 그렇게 사시다 가셨다.

헌데
지금의 우리의 지도자라는 분들은
나라를 팔아먹고도 배가 덜 찬 것 같이 사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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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지오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16-08-07 14:02
조회수: 1259 / 추천수: 647

DSC_5729.jpg (249.7 KB)

NIKON CORPORATION | NIKON D3X | 2016-08-06 13:4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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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우
노상권

h:1158 v:570
2016-05-09 18:48

그림자만으로도 날카롭다.
노상권

h:1162 v:575
2017-01-04 00:36

빛 여울
노상권

h:1177 v:590
2017-01-17 20:29

기억의 저편
노상권

h:1882 v:596
2006-12-30 23:28

이유가 있었네
노상권

h:1207 v:623
2016-03-29 21:54

자유를 만끽한다는 것
노상권

h:1292 v:628
2016-07-08 16:22

FOOD
노상권

h:1161 v:639
2016-04-29 11:58

지오
노상권

h:1259 v:647
2016-08-07 14:02

건조
노상권

h:1228 v:662
2016-03-20 21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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