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상

인연

지난 해 맺은 열매가
올 해 꽃을 만났습니다.
인연이 이리도 깊음을 봅니다.
연을 이어간다는 것
참 신비로운 일입니다.
오늘 그 신비를 봅니다.



	-추천하기		-목록보기

제목: 인연

사진가: 노상권 * http://sajinanolja.com

등록일: 2014-03-31 14:41
조회수: 971 / 추천수: 369

DSC_1423.jpg (138.2 KB)

NIKON CORPORATION | NIKON D3X | 2014-03-26 15:49:06
Manual | Spot | Auto WB | 1/500s | F5.0 | +0.67 EV | ISO-200 | 105.00mm | 35mm equiv 105mm | Not Fired
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 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
정렬방법: 등록순 | 날짜순 | 조회순 | 추천순

[로그인 회원가입]

동행
노상권

h:955 v:389
2014-05-22 05:25

수문장
노상권

h:833 v:300
2014-05-22 05:23

세월
노상권

h:882 v:316
2014-05-11 23:11

역린 대사(기차지곡장)
노상권

h:948 v:354
2014-05-06 12:15

염원
노상권

h:935 v:362
2014-04-29 13:22

셋방
노상권

h:935 v:374
2014-04-07 06:52

못다 핀 사랑
노상권

h:999 v:385
2014-04-05 06:49

창
노상권

h:998 v:419
2014-04-05 05:22

우리 사는 세상
노상권

h:931 v:355
2014-04-05 05:18

봄기운
노상권

h:978 v:394
2014-03-31 14:42

인연
노상권

h:971 v:369
2014-03-31 14:41

유종의 미
노상권

h:917 v:377
2014-03-31 14:40

[이전 10개] 1 ..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.. 38 [다음 10개]


-목록보기 -이전페이지 -다음페이지